대출에 있어서 신용등급은 거의 절대적인 기준이라고 할 수 있죠. 특히 제1금융권 대출은 신용등급에 대한 심사가 엄격한데요. 신용등급이 6등급 이상이 되면 대출 심사에서 부결 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따라서 평소 신용등급을 잘 관리해두지 않으면 정작 필요할 때 제1 또는 제2금융권의 대출 심사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아 어쩔 수 없이 대부업체의 고금리 대출을 받게 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신용등급 관리

신용등급 관리 방법

신용등급은 아무런 이력 없이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면 보통 5~6등급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이 후 다양한 경제활동 결과가 축적되면서 신용등급이 변하게 되는데요. 대출을 받고 성실하게 이자와 원금을 상환하거나 연체 없이 신용카드 실적이 좋다면 신용등급이 점점 좋아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반면, 신용등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이 있는데요. 바로 다음과 같습니다.

연체 이력

연체 이력은 가장 신용등급에 악영향을 미치는 요소 입니다. 연체 기록은 금융 시스템을 통해 금융사 간에 공유가 되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신용카드, 할부금 또는 대출금의 연체는 피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연체에 있어서 금액보다 기간과 횟수가 중요하기 때문에 적은 금액의 연체라도 될 수 있으면 빨리 갚는 것이 중요하고 너무 잦은 연체가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여야 합니다. 예로 신용카드 대금을 자동이체 되도록 했다면 항상 통장잔고가 모자르지 않게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갑작스런 대출 건수 증가

기본적으로 대출 심사를 받으면 이전에 받은 대출 또는 현재 가지고 있는 채무 상황을 심사 받게 됩니다. 금융기관은 대출신청인의 신용등급이 좋더라도 현재 지니고 있는 대출이 많다면 심사에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최근에 갑자기 대출건수가 늘어났다면 채무 불이행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대출 부적격 판정을 내리게 되죠. 그리고 이런 대출 건수 증가는 신용등급에도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대부업 대출

대부업체는 제3금융권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른 바 사금융이라고도 하는데요. 사금융 대부업체에서 대출 받은 이력이 있다면 이 역시 신용등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따라서 대출을 고려하실 때는 우선적으로 제1 금융권 그리고 제2금융권 대출을 먼저 고려하여야 합니다.

이상 신용등급 관리 방법과 주의 사항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신용등급은 평소 관심을 가지고 관리를 해야 좋은 등급을 유지할 수 있죠. 그리고 신용등급을 확인하려면 올크레딧이나 나이스신용평가 등의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확인해볼 수 있으니, 1년 또는 분기에 한 번 씩 점검해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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